[현장연결] '부따' 강훈 얼굴 공개…"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죄송하다"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핵심 공범인 '부따' 강훈의 얼굴이 곧 공개됩니다.경찰은 오늘(17일) 강훈의 신병을 검찰로 넘길 예정인데요.서울 종로경찰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.[강훈 / 조주빈 공범 '부따']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죄송합니다.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(끝)
